[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셀리드(299660)는 237억원 규모의 마곡 신사옥 및 연구·개발(R&D) 세넡에 대한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5.55%다. 투자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026년 3월11일까지다. 투자 목적은 업무 효율성 증대와 미래 성장 기반 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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