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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최근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를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장동 사업과 관련해 수사·재판이 진행 중이고 감사 청구 기간이 지났다는 이유에서다.
김 단장은 이에 “해당 사무 처리가 종료된 날부터 5년이면 2017년 기준으로 볼 때 아직 감사청구 기한”이라며 “재판 중이어서 안된다면 스카이72 감사는 어떻게 설명하겠느냐”고 반문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스카이72골프장 입찰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으며, 스카이72 골프장은 입찰과 관련해 소송과 수사가 진행중이다.
김 단장은 “규정상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의지가 없는 것”이라며 “일주일에 2번씩 하던 대장동 재판도 2월엔 단 2번만 하게 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진실이 그리 두려우냐”고 쏘아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