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민경천(왼쪽) 한우자조금 위원장과 김삼주(오른쪽) 전국한우협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열린 2021 한우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김호윤(가운데) 셰프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산업 이미지 제고와 소비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의학, 축산, 식품, 요리, 인문학, 문화예술 등 6개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으로 구성된 명예 홍보대사 위촉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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