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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의료인력 보호…"근무기간 유연하게…교대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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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0.06.22 11:15:3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22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무더위에 대비한 의료인력 보호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파견인력 기본근무기간을 유연하게 정할 수 있도록 하고 근무시간과 휴식시간도 시설장의 재량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면서 “선별진료소 등 야외근무 인력에 대해서는 별도의 근무시간 기준 및 휴식기준을 마련해 지난 10일부터 시행 중에 있고 코로나19 대응인력의 휴식과 심리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업무가 폭증한 지역의 경우 중수본에서 기존 근무인력에 대한 교대인력을 해당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지원할 예정이다.

여름을 맞아 착탈의가 용이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수술용 가운세트를 지난 10일 10만 개 배포한 데 이어 9월까지 매월 20만 개를 배포할 예정이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외부 선별진료소를 대상으로 냉각조끼를 배포 중”이라면서 “의료기관과 보건소에 설치된 모든 선별진료소에 대해 냉방기 설치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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