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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초복과 중복을 맞아 진행했던 아이스팩, 경구포도당, 삼계탕 지급에 이은 세 번째 복날 행사다.
스크래치 복권은 회사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변 상권에서 음료와 식사를 이용할 수 있는 교환권으로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복권마다 일정 사용할 수 있는 당첨 금액이 최소 3000원에서 최대 5만원으로 정해진 사용 장소에서 당첨 금액을 현금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운항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사내 제안제도를 통해 직원들을 위한 좋은 제도를 접수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해서 더 좋은 사내문화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