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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는 지난 14일과 16일 각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대1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카르타에서는 국내기업 64개사와 인도네시아 21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인니 최대 건설장비, 유통기업 등이 대거 참가했고, 한류를 기반으로 한 소비재상품 쇼케이스도 인기를 끌었다고 KOTRA는 설명했다. 참가기업 중 전력기자재 업체인 세코의 경우 국영전력공사 PLN의 협력사인 BGS사에 석탄막힘방지장치 5대(약 100만 달러)를 공급하는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총 450여건의 상담으로 5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했다. 현장에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참석해 에너지 개발 및 4차 산업 분야에서 한국기업의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KOTRA는 인도네이사 투자조정위원회(BKPM)와 투자진출협력 MOU도 체결했다.
쿠알라룸푸르에서는 한국기업 53개사, 말레이시아 기업 120여개사가 참가했다. 현지 주요 유통업체인 팍슨, 메트로자야백화점과 아스트로 GS샵, MP CJ오쇼핑 등 한국 기업이 투자한 현지법인이 참여했다. 말레이시아는 1인당 국민총생산(GDP)이 1만달러로 아세안 지역에서도 높은 수준이다.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인 테드(Teds)는 현지 파트너 ‘아웃닭 말레이시아(Outdark Malaysia)‘와 말레이시아 시장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 올해안에 3개의 매장을 열고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약 6억3000만명의 인구, 2조5000억달러의 거대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ASEAN은 최근 G2 리스크로 대체시장 발굴이 절실한 우리 중소기업이 가장 주목해야 할 시장”이라면서 “KOTRA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이번 상담회 외에도 한류상품박람회 등 다양한 사업을 동남아 국가에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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