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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금호어울림 더 비치' 청약경쟁률 평균 131.7대 1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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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기자I 2016.12.29 11: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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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금호어울림 더 비치’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인파로 가득찼다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올해 부산 마지막 분양 물량이 부산 분양 시장이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금호건설이 지난 23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 ‘남천 금호어울림 더 비치’가 1순위 당해 평균경쟁률 131.7대 1, 최고경쟁률 188.2대 1을 기록하며 여전히 뜨거운 부산 분양 시장의 대미를 장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8일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받은 남천 금호어울림 더 비치 청약결과 총 10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3433명이 몰리면서 평균 13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5개 주택형 모두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됐으며, 전용면적 84A㎡는 46가구 모집에 8657명이 몰리면서 188.2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주력평형인 전용 84A㎡에 46가구 모집에 8657명이 청약접수를 하면서 188.2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으며, 대형평형인 전용 104㎡도 9가구 모집에 423명이 몰리면서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전용면적 84B㎡, 84C㎡, 84D㎡도 각각 89.91대 1, 82대 1, 137.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체 주택형에 골고루 청약자들이 몰렸다.

특히 이는 11·3부동산대책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전 부동산대책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분양 단지는 지난달 제주도에서 분양된 ‘제주해모로리치힐’로 130.04대 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남천 금호어울림 더 비치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4㎡ 총 421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3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84㎡ 128가구 △104㎡ 9가구로 구성된다.

당첨자는1월 5일이며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부산 수영구 광안동 331-6번지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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