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도진 기자]SK건설은 지난 24일 경기 화성시 반월동 ‘신동탄 SK뷰파크’ 모델하우스에서 전속모델인 배우 손예진의 사인회를 가졌다. 견본주택에는 청약 수요자들과 손예진을 보러온 해외 팬들까지 몰리면서 사흘 사이 2만3000여명의 내방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 단지는 반월동 777번지 일대 지하 1층, 지상 15~25층의 25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9㎡(349가구), 84㎡(1214가구), 101㎡(306가구), 115㎡(98가구) 등 전체 1967가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