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구경민 기자]GS홈쇼핑(028150)은 22일 투자자금 회수 및 미래투자재원 마련을 위해 GS강남방송과 GS울산방송 지분을 393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 관련기사 ◀
☞GS, 백화점·마트 이어 SO도 팔았다..`선택과 집중`
☞3930억 확보 GS홈 "온라인 강화·글로벌홈쇼핑 벨트 구축 투자"
☞[단독]씨앤앰, GS강남·울산방송 3930억에 인수 확정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