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와 5400억원 규모의 신울진원자력 1·2호기 주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수치지도 등 공간정보값 35% 인하
☞(VOD)그녀들의 스탁토킹..건설사, 중동발 대규모 수주 임박
☞코스피 1680선 회복..기관 매물에 `전강후약`(마감)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