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아시아 공연 OK`..스타엠-JYP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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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훈 기자I 2006.06.19 17:33:13

JYP엔터 "중도금 받기로 합의..무산설은 사실무근"
스타엠 "1차 중도금 지급 다소 늦었지만 문제없다"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가수 `비(24·사진)`의 아시아 투어 공연계약 무산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공연계약료 등에 있어 대립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양 당사자 JYP엔터테인먼트와 스타엠은 한 목소리로 `공연 추진에 문제가 없다`고 19일 밝혔다.

비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정욱 이사는 "비 아시아 투어는 예정대로 추진될 것"이라며 "스타엠과의 공조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정 이사는 "지난 15일 지급되지 못한 1차 중도금 35억원에 대해서는 곧 지급키로 상호 합의를 마친 상태"라며 "스타엠과 아시아 투어 TF 팀을 구성했고 공연준비에 몰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연기획을 맡은 스타엠(036260)(구 반포텍)도 공연 무산설이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스타엠은 "지난 15일 1차 중도금 35억원을 지급하지 않은 것은 계약서에 명기된 별도의 자금 관리회사를 설립, 집행하는데 물리적인 시간이 소요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공연 추진에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5일 스타엠은 JYP엔터테인먼트에 계약금 15억원을 지급하고 가수 비의 아시아 투어 공연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초 스타엠은 6월15일에 1차 중도금 35억원을, 7월15일에 2차 중도금 30억원을, 10월31일에 잔금 20억원을 각각 JYP엔터테인먼트에게 지급할 방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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