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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관광 가는 주간’ 한 달로 확대…10·11월 할인·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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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6.09.19 17: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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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이천 산수유마을 현장 점검
추석·가을철 체험·숙박시설 운영 현황 살펴
“관광객 안전 위해 시설 점검·관리 철저히”

[세종=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정부가 가을 여행철 농촌관광 수요를 늘리기 위해 10월과 11월의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각각 한 달로 확대한다. 농촌 체험·숙박상품 할인과 각종 이벤트도 제공할 계획이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 이천시 백사면 산수유마을을 방문해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철에 대비한 체험·숙박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산수유마을은 농촌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9일 경기 이천시 백사면 산수유마을을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9일 경기 이천시 백사면 산수유마을을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송 장관은 마을 관계자로부터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마을 운영위원과 주민들을 만나 농촌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한 시설 관리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황도 살폈다.

그는 “추석과 가을을 맞아 농촌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 점검과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기존 주간 단위로 운영하던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오는 10월과 11월에는 각각 한 달 동안 운영한다. 행사 기간 농촌관광 상품 할인과 관련 이벤트를 마련해 가을철 농촌 방문을 유도할 방침이다.

송 장관은 “올 추석과 가을에 많은 국민이 농촌관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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