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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은 청주 공연을 마친 뒤 부천(7월 11일), 화성(7월 18일), 춘천(7월 25일), 성남(8월 8일) 등지를 차례로 찾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연말에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에는 이승철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세션 팀 ‘황제 밴드’도 참여한다.
이승철은 1986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했고, 1989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말리꽃’, ‘인연’, ‘오늘도 난’,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의 곡을 히트시켰다.
이승철은 “40년 동안 음악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늘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이라며, “이번 투어가 그간 저와 긴 시간을 함께해 주신 분들과 음악으로 깊이 교감하고 다시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타입커뮤니케이션은 “이승철은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40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로 팬들과 호흡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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