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는 15일 2026년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차상현 감독과 이숙자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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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대한체육회 승인일로부터 2028년 국가대표 시즌 종료 시점까지다. 다만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료 후에는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성과와 지도력을 재평가할 예정이다.
차 감독은 현재 SBS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16년부터 2024년까지 GS칼텍스를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07~2009년 남자배구 국가대표 코치를 지낸 경험도 있다. 대표팀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 협회는 오랜 지도 경력과 리더십, 책임감을 두루 갖춘 점을 선임 배경으로 들었다.
이 코치는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4강 진출 멤버로 활약한 국내 정상급 세터 출신이다. 2022~2024년 정관장에서 코치로 지도자 경험을 쌓았다. 세터 출신 지도자로서 포지션 전문 지도와 함께 감독과 선수단 간 소통을 원활히 하는 역할이 기대된다.
두 지도자는 대한체육회 승인 절차를 거친 뒤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 개시와 동시에 2026년 국가대표팀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 AVC컵,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가 연이어 예정돼 있다.
대한배구협회는 “새 지도자 체제 아래 2026년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며 “차 감독과 이 코치의 전문성과 경험이 여자대표팀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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