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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함께 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같은 상황이었다면)파월 의장과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우리는 단지 시간을 갖고 있을 뿐”이라며 “미국 경제가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한 우리는 기다렸다가 관세 영향이 무엇인지 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파월 의장은 오는 30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어떠한 예측도 하지 않았으며 경제 전망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달 금리 인하가 불가능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말할 수 없다. 지표에 따라 달라질 것이고 회의마다 판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나는 어떤 선택지도 회의 테이블에서 치우거나 테이블 위에 직접 올려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측면에서 무엇이 나타나고 무엇이 나타나지 않는지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노동시장에 대해 “우리는 예상치 못한 약세의 징후를 매우 주의 깊게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여름 동안 일부 수치가 더 높아질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지만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거나 낮을 수도 있고 더 늦거나 빠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그동안 9월 인하 가능성을 내비쳐 왔던 파월 의장이 입장을 다소 완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