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1965’ 출시

김정유 기자I 2025.02.28 09:20:0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스와치는 다음달 1일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1965’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스와치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1965는 인류 최초로 달에 간 시계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의 탄생과 나사 비행 자격 인증 6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컬렉션이다. 60년 전 테스트에 사용된 시계의 특징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트랩과 크라운에는 1965년 사용하던 ‘오메가’의 로고를 그대로 적용했고 이외 핸즈 및 각인된 서체 모두 오리지널 시계의 디자인을 반영했다.

1965년 3월 1일 오메가 스피드마스터는 나사의 우주 임무를 포함한 우주선 외 활동의 비행 자격을 획득했다. 극한기온, 진공, 습도, 충격, 진동 등 총 11개의 혹독한 테스트에 통과했다.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1965의 디자인은 이 같은 역사적 순간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구현됐다. 10시 방향의 카운터에는 일반적으로 ‘60’이 쓰인 위치에 ‘19’가 표시되고, 2시 방향의 카운터에는 숫자 ‘10’의 자리에 ‘65’가 표시돼 1965년을 상징한다.

두 숫자는 자외선 아래에서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핸즈와 아워 마커엔 A등급 ‘슈퍼-루미노바’ 코팅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다. 또한 스와치가 개발한 특허 소재 바이오세라믹이 적용됐다.

한편, 바이오세라믹 문스와치 1965는 다음달 1일부터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IFC몰, 서울 롯데월드몰, 스타필드 코엑스몰, 스타필드 수원, 대전 신세계 스와치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매장당 하루에 시계 1개로 구매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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