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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SNS를 통해 해당 손님 2명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면서, 유용한 제보를 한 사람에게는 10만엔(약 96만원)을 지불하겠다고 제안했다.
이 식당은 레스토랑 평가사이트인 라면데이터베이스에서 교토 내 2위, 구글 평점 4.2점을 기록한 유명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A씨는 해당 손님 2명을 향해 “당신들의 게시물을 봤는데, 약간 이상해 보인다”고 직격했다.
이어 “우리는 당신 같은 사람들을 고객으로 대하지 않는다. 직접 우리 가게에 한 번 와라. 그럼 내가 직접 당신들을 대할 것”이라며 “당신들이 우리를 방해하면 우리도 당신들의 사업을 방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당신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돌아와서 다시 라멘을 먹고 사진과 함께 좋은 리뷰를 남기는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겠다”고 위협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낮은 평가를 주면 어리석은 손님이 되는 것 같다’ ‘이런 식당에 가지 않겠다’ ‘유명한 맛집인데 추천하지 않아야 겠다’ ‘부정적인 논란이 제기되고 사과만 하면 그만이냐’는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자 A씨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고 “지나친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