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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 조성이 가장 시급하며 이를 위해 기존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문화예술계의 생태계를 복원시킬 수 있는 지원제도를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몰린 문화예술인들의 절박한 사정을 가슴 깊이 되새기게 되었다”면서 “코로나19로 소상공인과 함께 문화예술인들이 가장 큰 고충을 겪고 있는데, 낮고 불규칙한 소득·고용불안정·열악한 작업환경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문화예술인들이 고용보험뿐만 아니라 4대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지원 △서울시 차원의 예술인 고용보험 지원, 산재보험 가입 지원 △사회보장 상담서비스센터 신설 △예술계 지원 사업 신청 시 예술가 사례비 현실화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공공주택 지원을 약속했다. 이 밖에도 ‘문화예술 사회보장 안전망을 위한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코로나 때문에 공연을 중단해야 했거나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예술가나 예술단체에 대한 전문 지원 컨설팅 사업도 언급했다.
박 전 장관은 대표 공약인 ‘21분 콤팩트 도시’과 연계해 “구독경제를 문화예술계에도 접목시켜 생태계 복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