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손오공이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0시 50분 현재 손오공(066910)은 전거래일대비 265원(10.37%) 하락한 2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하락은 전일(24일) 장마감 후 발표된 유상증자 소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손오공은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1억 75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5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하며 주당 발행가는 1835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9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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