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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연계협력형 지역계획 발전방안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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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I 2018.12.17 11:11:00

18일 심포지엄서 전남·충북 지역계획 공유·발전방안 모색

[이데일리 박민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18일 서울시청 인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여러 지자체 간의 연계협력을 기반으로 광역적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연계협력형 지역계획 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연계협력형 지역계획은 지난해 2월 남해안권 계획을 수립한 이후 현재 울산·경북, 충남, 전남, 강원, 충북, 전북, 경기 등 7개 권역에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섬, 갯벌, 항구 등 지역 핵심자산을 활용한 전남 서남권역(목포시, 나주시, 무안군, 신안군)과 충주호를 사계절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구축하기 위한 충북 충주호 권역(충주시, 제천시, 단양군)의 지역 계획을 공유한다.

향후 지역계획이 실행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으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지자체 공무원 및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남해안권으로 시작된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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