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당사는 올해 CES 2017에서 선보인 ‘QLED TV’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수요를 확대하고 소비자 마케팅을 강화해서 시장 우위를 강화하겠다. QLED는 기존 TV와 차원이 다르다. 100% 칼러볼륨과 HDR 1500~2000 밝기, 업계 최고 수준 명암비, 시야각 구현 등 화질 논쟁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디자인은 아름다운 뿐 아니라 소비자 불편 해소를 위해 제품과 벽사이 갭이 없고 주변 인테리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게 했다. 스마트 기능도 리모콘으로 주변 기기까지 제어하고 휴대전화를 TV에 연동시키는 등 미래 TV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삼성전자(00593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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