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모 P2P 대출 중개플랫폼, 론칭 하루만에 2300만원 중개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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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기자I 2015.06.26 14:18:19

하루 평균 투자 수익률 10.8% 기록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개인 대출자와 투자자를 중개해주는 플랫폼인 어니스트펀드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 론칭 하루만에 2300만 원의 대출 투자 중개가 성사됐다. 이날 평균 투자 수익률은 약 10.8%에 달한다.

핀테크 스타트업인 비모는 지난 24일 온라인 P2P 대출-투자 플랫폼인 어니스트펀드를 출시했다. 어니스트펀드는 현재 고금리대출을 이용중인 대출자들의 경제적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대환대출 서비스다. 어니스트펀드 대출자는 최저 4.9%, 최대 15.5%의 이자율로 대출이 가능하다.

어니스트펀드는 전,현직 금융전문가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대출 희망 고객의 신용정보, SNS 정보 등을 이용한 대출자의 신용을 보다 면밀히 평가할 수 있는 ‘어니스트 등급’을 자체 개발했다.

이를 통해 어니스트펀드는 개별 고객에 대한 맞춤형 대출 이자율와 한도를 제시할 수 있다. 시중은행 대출이 거절돼 제2금융권 및 대부업체에서 일괄적 고금리로 대출을 받아야하는 대출자에게도 폭넓은 대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정확한 부도율 예측을 바탕으로 대출금 연체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투자 안정성 또한 높다.

서상훈 비모 대표는 “P2P대출은 국민부채 1300조 시대에서 기술의 힘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의 경제적 고민을 덜어 줄 수 있다”며 “어니스트펀드만의 신용위험관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용 고객들에게 저금리 대출, 고수익 투자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신뢰받는 P2P대출-투자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어니스트펀드는 29일을 기점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2시에 어니스트펀드 홈페이지(www.honest-fund.com)를 통해 연 9%의 투자 수익률을 목표로 대출채권 공시 및 투자 모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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