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중국의 기준 금리 인하에 정유, 화학, 조선, 철강 등 그동안 소외됐던 업종의 주가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후 1시40분 현재 정유주는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S_OIL은 전일 대비 13.67% 상승하고 있고, SK이노베이션(096770)도 10%대 오르는 중이다. 화학주 역시 LG화학(051910)과 롯데케미칼(011170), 한화케미칼(009830)이 나란히 7%대 상승하고 있다.
대규모 적자로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이어왔던 조선주들도 동반 상승세다. 한진중공업(097230)은 8%대 오르고 있고 현대중공업(009540)은 7%대, 대우조선해양(042660)은 6%대 상승 중이다. 현대미포조선(010620)도 5%대 오르고 있다.
철강주 역시 포스코(005490)와 현대제철(004020)이 5%대 상승하고 있다.
증권가는 이번 중국의 금리 인하에 따른 중국의 경기 부양 효과가 정유, 화학, 조선, 철강업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시장 수요가 늘며 수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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