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삼성화재는 2012회계연도 1분기(4~6월)에 25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보다 7.8%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1분기 원수보험료(매출)는 4조642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15.2% 증가했다. 종목별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신계약 및 계속보험료의 성장으로 장기보험이 23%, 일반보험도 6.2% 늘었다. 반면 자동차보험은 0.7% 감소했다.
보험영업의 효율을 판단하는 합산 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100.4%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 사업비율은 0.4%포인트 떨어진 반면 손해율은 1.7%포인트 올랐다.
손해율은 83.5%를 기록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5.7%로 전년동기대비 0.7%포인트 하락한 반면 일반보험 및 장기보험 손해율은 각각 1.6%포인트, 2.1%포인트씩 상승했다. 투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한 3620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