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기자] NHN(035420)은 재단법인 해피빈에 대한 회계인식이 기부금으로 확정됨에 따라 계열사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해피빈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온라인 인프라 구축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로써 NHN 계열사수는 기존 28개에서 27개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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