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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가고 폭염 온다…파세코, 15%대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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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6.07.27 09: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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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찌는 듯한 삼복더위가 지속되면서 냉방 및 제습기기 관련주가 동반 강세다.

장마 가고 폭염 온다…파세코, 15%대 강세[특징주]
2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파세코(037070)는 전 거래일 대비 1070원(15.71%) 오른 7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닉스(044340) 역시 전장 대비 465원(9.48%) 상승한 5370원에 거래 중이다. 신일전자(002700)는 77원(7.33%) 오른 1128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컨 및 제습기 관련 종목들의 매출 상승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올여름 장마철이 사실상 종료된 가운데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날씨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낮 기온이 높은 곳에선 38도까지 오르는 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도 아침 기온이 24∼26도, 낮 기온은 32∼39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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