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004370)은 오는 6월 6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제1회 ‘백산수 심심런’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심이 후원하는 백산수 심심런의 특징은 참가비가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로 기부된다는 점이다. 대회 규모는 약 3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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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관계자는 “이번 백산수 심심런은 소아암 환아를 위하는 발걸음이 모이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아암 환아들이 일상을 되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심은 2018년부터 소아암 치료 과정에서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안전하게 마실 물을 선택하기 어려운 환아들을 돕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백산수를 지원 중이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량은 약 180만병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