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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4분기 유료방송·인터넷 가입자 확대 유효…목표가 2%↑-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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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10.21 07:50:28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메리츠증권이 스카이라이프(053210)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Hold), 목표주가는 2% 상향한 5300원을 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3Q25(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2534억원(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 133억원(620.8%↑)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116억원)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단통법 폐지로 번호이동 시장 경쟁이 강화되면서 알뜰폰 시장이 침체됐고, 국내 광고 업황 부진에 따른 ENA 광고 매출 역시 성장이 둔화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 7월 15일 출시한 IPTV 신상품 ‘ipit TV’가 9월 말 기준으로 5.3만명의 가입자를 모집하며 유료방송 및 인터넷 가입자 회복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며 “영업비용 중 프로그램사용료(13.9%↓)와 무형자산상각비(20.7%↓) 감소로 2Q25(2분기)에 이어 3Q25에도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025년 연결 매출액은 1조 5억원(2.2%↓), 영업이익 358억원(흑자전환)을 전망한다. 4Q25(4분기)에도 신상품 ipit TV 중심의 유료방송 및 인터넷 가입자 확대는 유효할 전망”이라면서도 “가입자 모집 비용 및 광고비 증가에 따른 비용 증가 우려로 영업이익은 44억원(흑자전환)을 전망한다. 스카이라이프TV는 콘텐츠 투자금액 효율화로 무형자산상각비의 하향 안정화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3Q25 광고 업황 부진에도 ENA의 광고 시장 점유율 증가는 증가했으며, 제작비 효율화를 위한 예능 콘텐츠 위주의 라인업 강화 계획도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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