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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파운드, 도쿄 오모테산도서 팝업…日진출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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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9.04 08:18:5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하고하우스는 자사 투자 브랜드 ‘드파운드’가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하고하우스
팝업스토어는 도쿄의 ‘패션 성지’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도큐플라자 오모테산도 1층 더쉘터도쿄’에서 열린다. 도큐플라자 오모테산도는 다양한 인기 브랜드가 총집합해 있는 패션 테마파크다.

최근 공개된 2025 가을 컬렉션부터 베스트셀러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소개한다. 팝업스토어 단독 사은품이 마련했다.

드파운드는 모든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 200명에게 대니 베니 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5000엔 이상 구매시 아를 백을, 1만엔 이상 구매 시 아를 백과 대니 베니 키링을 증정한다. 2만엔 이상 구매 시에는 대니 베니 키링과 드파운드 엘보우 패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함께 제공한다.

드파운드는 앞서 지난해 3월과 6월에 일본 나고야에서도 팝업스토어도 열었다. 드파운드는 일본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현지 정규 매장 출점도 검토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드파운드의 한남동 쇼룸 방문객의 무려 70%가 외국인으로 드파운드는 이미 K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라며 “일본 시장에서 드파운드의 브랜드 파워가 입증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일본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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