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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PO 사이클은 3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속도 조절에 나섰던 CXMT도 3분기부터 투자 재개가 예상되며 중국 내 DRAM 2nd-tier도 하반기 중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이 해외 메모리사 신규 진입을 준비 중에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하반기 중 시제품에 대한 피드백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이며 2026년부터 유의미한 매출 기여가 기대된다. TGV 관련 ALD 장비도 해외 업체 중심에서 국내 업체까지 협업 범위를 넓힌 것으로 파악된다”며 “중장기 관점에서 중요한 리레이팅 근거가 될 수 있는 사업 영역”이라고 분석했다.
2분기 매출액은 1050억원(전년 대비 8%↑), 영업이익 305억원(15%↓)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