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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뚜렷한 이익 성장세’ 전망에 4%대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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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04.29 09:55:36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효성중공업이 미국·유럽 중심의 수주 확대와 수주잔고 마진율이 개선된다는 증권가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효성중공업(298040)은 이날 오전 9시 54분 현재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만 3500원(4.85%) 오른 50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장 초반 21.99% 내린 1만 302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는 효성중공업이 꾸준히 실적을 개선하리라는 증권가 전망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효성중공업에 대해 고전압·대용량 제품군 중심의 고수익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조연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신규 수주에서 해외 비중이 77%까지 확대되며, 수주잔고의 평균 마진율이 상승하고 있어 앞으로 매출 인식 과정에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이어 “주요 해외 생산법인의 실적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수익성이 높은 북미 시장이 매출·이익 성장을 주도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으며, 해외 생산법인 높은 수익성 기조도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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