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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세종대왕탄신일(5월 15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첫해로 산돌문화재단과 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추진하는 한글 관련 협력 사업의 의미가 더욱 크다. 양 기관은 이를 기념해 한글 글꼴 공모전을 공동 주최하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글꼴을 실제 폰트로 제작해 10월 9일 한글날에 전국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손연홍 산돌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돌문화재단은 설립 목적에 맞게 한글과 한글 글꼴의 문화적 자존감을 지키며 글로벌 무대에서 한글의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은 “세종대왕기념사업회와 산돌문화재단이 협력해 새로운 세대가 한글의 가치를 더욱 가깝고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돌문화재단은 산돌의 창업자인 고(故) 석금호 의장의 뜻을 기리며 지난해 8월 산돌(419120)의 출연으로 설립됐다. 지난해 10월 산돌과 공동으로 한글 생태계 네트워크를 형성해 향후 한글의 문화적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위해 폰트 컨퍼런스 ‘사이시옷’을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글문화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