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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공정거래그룹은 2014년부터 주요 판례 분석 세미나를 매년 개최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오프라인으로 이뤄진 만큼 많은 고객이 참석해 성황리에 이뤄졌다.
정병기 변호사(사법연수원 38기)가 ‘부당한 공동행위 주요 판례’, 한종연 변호사(연수원 38기)가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 및 불공정거래행위 판례’를 발표했다.
또 정수진 변호사(연수원 32기)가 ‘부당 내부거래 판례’, 심주은 변호사(연수원 31기)가 ‘기타 법령 판례’에 대해 각각 발표하는 등 최근 공정거래법 주요 판례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한편 70여 명의 변호사와 경제학자, 공정거래위원회 출신 전문가로 구성된 광장 공정거래그룹은 공정거래 전 영역을 포괄해 고객의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