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셀트리온스킨큐어는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 ‘듀얼액트’로 디지털영상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이너랩 ‘듀얼액트’의 광고 영상 일부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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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광고산업의 지속적인 혁신 성장과 디지털 광고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과 ‘대한민국 디지털 애드 어워즈’를 통합해 새롭게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수상작 듀얼액트는 멀티비타민과 알티지오메가3의 ‘2 in 1’이라는 제품의 특장점을 살려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의 역동적인 페어링 퍼포먼스로 표현해 제품이 주는 효능을 직접적으로 전달하였던 캠페인이다.
수상작 광고 문구 ‘DUAL, DO ALL’의 표현은 듀얼액트의 2 in 1 국내 최초 특허 신기술로 하나의 캡슐에 멀티비타민12종 & rTG오메가3(EPA 및 DHA함유 유지)를 하나로 넣어 19종 기능성을 하루 한 캡슐로 섭취할 수 있다는 핵심 기술을 표현했다.
| 지난 8일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 시상식에서 디지털영상 부문 은상을 수상한 이한민 셀트리온스킨큐어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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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민 셀트리온스킨큐어 본부장은 “셀트리온 스킨큐어 ‘듀얼액트’의 핵심 기술인 국내최초 특허신기술을 댄서 분들의 역동적 퍼포먼스로 트렌드에 맞춰 제품의 가치와 기술을 표현했다”며 “소비자분들께서 쉽고 재밌는 디지털 경험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관련 수상에 대해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