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부산 강서경찰서는 자신의 아기를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3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부산 강서구 자택에서 생후 2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베개로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긴급 체포됐다.
A씨는 산후 우울증을 앓아왔으며, 당시 집 안에는 A씨의 남편이 있었지만 범행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숨진 아기의 부검을 의뢰하고,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 놈만 아득바득 이 갈던 명재완에...별이 졌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0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