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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관계자는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모델을 기용함으로 투자에 대한 친숙함을 극대화했다”며 “NH투자증권은 최근 오픈한 ‘투자가 문화로’ 플랫폼을 통해 미래 주요 고객층인 MZ세대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이후 실제 고객으로 연결될 수 있는 관문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마이걸은 중독성 있는 ‘Dolphin’의 후렴 부분을 ‘투자가 문화로’로 바꿔, 따라 부르기 쉽게 만들었다. 특유의 상큼한 안무도 ‘투자가 문화로 song’에 접목시켜 흥겨움을 높였다. 하현우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개사해 강력한 보컬을 선보였다. 광고에서는 잘 듣기 힘들었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사용한 것도 화제를 모았다. 원곡자 측과 사전 협의 과정에서 하현우가 부른다는 조건으로 흔쾌히 수락을 받았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은 ‘투자가 문화로’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슈퍼스톡마켓 주식쇼핑인증시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오픈 이벤트부터, 개인 SNS에 컨텐츠를 공유하면 서예가 이정화의 친필 문구가 담긴 쿠션체어 추첨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TV CF뿐만 아니라 CF메이킹 영상도 공개된다. NH투자증권 유튜브 ‘투자로그인’ 등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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