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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이번 사업을 위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인 공공기관제안형 ‘사업기획안’ 방식으로 제안했고, 지난 8월 최종 선정됐다. 이에 국토부는 남해읍 일대의 관광중심형 도시재생 사업 ‘보물섬 남해 오시다’라는 주제로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공사에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 중이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공사 직원을 남해로 파견해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및 관광중심형 도시재생사업의 총괄 추진을 맡는다. 남해군은 사업비 확보와 사업부지 보상, 주민의견 조정 등의 총괄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또 남해대학은 지역공헌센터 운영, 대학타운 활성화 관련 사업의 주도적 역할을 한다.
남해읍의 관광도시 중심 기능 회복을 위해 △창생발전플랫폼, △한려수도 누리마당, △걷고 싶은 읍민거리를 조성한다. ICT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전통시장 ICT활용 활성화, 교통안내표지판 자동번역 등의 남해관광 ICT융합사업을 추진하고 △공공형 숙박시설인 남해 더 베니키아를 새롭게 도입한다. 한편, 대학타운 활성화를 위해 △청년창업가게, △남해청춘클럽 사업 등을 추진하고 아울러 지역주민 중심의 상향식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주민공모사업과 지역역량강화사업 등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인구감소와 산업구조로 인해 쇠퇴하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관광중심형 도시재생 사업을 공사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