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드디어 베일 벗은 BMW '뉴 7시리즈', 볼수록 놀라운 첨단 신기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민정 기자I 2015.06.02 11:06:53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BMW가 오는 9월 열리는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풀체인지 모델 ‘뉴 7시리즈(코드네임 G11)’를 공개한다.

‘뉴 7시리즈’는 카본파이버를 통해 현행 7시리즈 대비 130kg이 감량되는 가운데 i 시리즈에 사용됐던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소재가 적용된다. 동급 모델에서는 처음으로 CFRP가 적용되는 것으로 이를 위해 도색 기술 또한 새로 개발됐다.

이 모델에는 에어 서스펜션과 DDC(Dynamic Dmamper Control)도 기본으로 장착된다. 에어 서스펜션은 셀프 레벨링 기능을 갖췄으며, 전자식 컴프레서를 통해 언제나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고속 주행 또는 스포트 모드로 주행할 때는 지상고가 자동으로 10mm 낮아진다.

운전자의 드라이빙 스타일과 지형, 가속 페달과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에 따라 세팅이 달라진다. 선택 품목으로 제공되는 내비게이션 프로페셔널의 맵 데이터를 이용해 최상의 모드를 스스로 선택한다.

BMW ‘뉴 7시리즈’ [사진=BMW]
특히 실내는 BMW 최초로 터치스크린을 제공하는 ‘i 드라이브’가 탑재돼 보다 편리한 주행이 가능하다. i 드라이브에는 처음으로 제스처 컨트롤 기능이 내장돼 운전자는 제스처를 통해 오디오 선국과 전화 등의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여기에 자율주행 시스템도 한층 강화된다. 차간거리조절이나 정지 후 재출발, 그리고 차선 유지는 물론 도로 상황에 따라 최고 210km/h까지 스스로 주행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전장의 1.5배 공간만 있으면 자율주차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파워트레인은 새로 개발되는 6기통 엔진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새 직렬 6기통 크랭크케이스와 실린더 헤드, 오일 섬프 등의 부품을 모두 알루미늄으로 제작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