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시스】 전남 나주 초등생 성폭행 용의자 고모(24)씨가 순천의 한 PC방에서 붙잡인 31일 오후 나주경찰서로 들어오자 한 시민이 용의자를 향해 달려들자 경찰이 범인을 감싸고 있다.
`제2의 조두순` 나주 성폭행사건
- 與 "나주 성폭행 대응, 조두순 때보다 개선됐지만 미흡" - 신의진 "나주 초등학생 응급복지지원 검토" - 전남대병원, 3일 나주 초등생 치료방법 등 브리핑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