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대우증권(006800)은 33억 규모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은 보통주 15만주로 장외처분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KDB대우證, 홍콩법인 1억달러 추가증자
☞“외환시장 철옹성 무너진다”..증권사 환거래 속속 진출
☞증권사 4∼12월 실적부진..`유럽재정위기 여파`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