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 기자] KT(030200)가 계열사를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KT렌탈에서 분할 신설된 정보통신기기 렌탈업체 케이티알 지분 전량(497만4608주)을 KT렌탈에 350억원에 처분했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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