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렉처는 한국건축가협회가 건축가들의 전문성 강화와 업계 트렌드 확산을 위해 지난해 시작한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사유의 건축, 공유의 도시, 국민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리딩 기업과 건축가, 교수진 등이 참여해 릴레이 강연을 하고 있다. 조경 전문기업이 KIA 렉처에서 강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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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은 지난 23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대강연장에서 열렸다. 전재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그린스페이스솔루션(GSS)팀 담당은 메인 강연자로 나서 “조경의 차별화는 단순히 심미성을 넘어 자연과의 공존, 사용자 경험, 삶의 질 향상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에버스케이프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조경 공간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 단지 개발을 비롯해 50여년간 쌓아 온 조경 역량을 바탕으로 메이플 자이, 강릉 신라모노그램, 왕길역 로얄 푸르지오 등에서 프로젝트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토탈 그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조경 전문 브랜드 에버스케이프는 언제나, 항상을 뜻하는 ‘Ever’와 경치를 의미하는 Landscape의 ‘scape’를 결합한 단어다. 영원한 풍경을 뜻하는 브랜드 명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