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2분기부터 롯데하이마트의 실적 성장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과거와 동일한 효과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추경에 따른 효과를 기대할 만한 시점이라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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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성장 근거는 판촉사원 직고용 효과가 본격화하면서 기존점 매출액 감소가 제한되고 있고,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관련 상품 판매 호조, 비효율 점포 정리에 따른 효과가 본격화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부진한 경기 상황에도 롯데하이마트의 기존점 매출액 감소는 제한되는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구조조정 및 판매 인력 전문성 확대에 따른 효과로 풀이했다. 6월 이후 계절성이 뚜렷해지고 있고, 고마진 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이익 증가를 전망했다.
아울러 추경예산에 따른 기대감에도 주목했다. 2020년 정부는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해 1등급 효율 가전 지원금을 3000억원 사용했다. 당시 고효율 가전기기 구매비용 환급 대상은 221만명으로 알려졌다.
이번 추경엔 그때보다 약 9% 증가한 3261억원의 환급 지원금이 예정돼 있어 관련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한다. 2020년 5~7월 동안 가전제품 소매판매 성장률은 각각 12.7%, 24.7%, 12.5%를 각각 기록했다.
같은 해 4월에는 6.7% 성장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추경에 따른 효과가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2025년 가전제품 소매 판매 성장률은 1분기 -7.5%, 4월에도 -10.6%를 기록하면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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