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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질병청은 지난 30일 원숭이두창 관련 감염병위기관리전문위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위원회는 원숭이두창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진단 및 대응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위기평가회의를 개최해 국내외 위험도평가 결과에 따라 위기 단계 선포 여부 검토도 제안했다.
중·서부 아프리카의 풍토병으로 알려진 원숭이두창은 지난 7일 영국에서 첫 발병 보고 이후 유럽·북미·중동·호주 등으로 세계 각국에서 확산 중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으로 비풍토병 지역 23개국에서 257건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고, 의심 사례는 최대 127건으로 집계됐다. 아직 국내 확진 사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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