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警, 건설안전기술사 필기시험 부정 채점 의혹 수사
구독
유준하 기자
I
2021.08.16 22:48:43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국가 공인 기술자격증 필기시험 과정에서 부정 채점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이데일리DB)
16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건설안전기술사 필기시험 채점위원 A씨와 수험생 5명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기술사는 전문지식과 기획·연구개발, 관리 등 종합 역량을 인증하는 국가 공인 최상위 기술자격증이다.
A씨 등은 지난 5월 치러진 123회 건설안전기술사 필기시험에서 사전에 모의한 특수한 표식을 이용해 점수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들은 익명 처리된 답안지의 답안 번호에 네모를 치거나 밑줄을 긋는 등의 방식으로 서로를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험 주관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A씨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주요 뉴스
미국, 대중국 첨단반도체 수출규제 추가…HBM 포함(종합)
저수지에 떠오른 검은색 가방…네살 배기 시신이었다 [그해 오늘]
영하권 아침 기온에 강풍까지…일부 지역은 눈·비[오늘날씨]
천장 찍은 아파트 분양가, 내년엔 더 뛴다
"월 매출 4억" 정준하 소유 강남 아파트, 경매 넘겨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