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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공시 접근 확대…DART홈페이지, 이용자중심 전면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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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I 2021.05.31 13:29:32

31일부터 개편된 전자공시 DART 홈페이지 시범가동
공시통합 검색·정기공시 항목별 검색 등 기능 마련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금융감독원은 공시 이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초보 이용자도 쉽게 공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전자공시 DART 홈페이지를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DART 홈페이지와 모바일 DART를 병행 운영해 이날부터 시범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우선 DART 초기 화면을 공시정보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항목별 표시순서도 이용자가 선호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용률이 낮은 ‘마이페이지’ 등 일부 메뉴는 폐지하고 기능별로 통합했다.

최근 주식 투자를 시작한 초보 투자자도 공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시통합검색 △정기공시 항목별 검색 △맞춤형 검색 등 다양한 검색기능을 마련했다. 공시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원하는 공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보고서 내 주요 항목 기반의 검색기능을 제공해 상장사의 사업개요, 재무제표 등 중요 정보를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용자가 자주 검색하는 조건이나 회사명, 보고서를 저장하면 마이공시(My 공시) 설정에서 자주 확인하는 회사의 공시만 조회할 수 있다.

또 기존에는 스마트폰에서 DART로 접속하면 주요 공시검색 기능만 이용할 수 있었다. 새로운 DART는 스마트폰에서도 PC와 동일하게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키워드 검색, 이미지 확대 등의 기능도 추가했다.

새로운 DART 홈페이지는 PC나 스마트폰에서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금감원은 향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 개선에 적극 활용하고 오는 7월경부터 정식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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