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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KT&G에 따르면 릴은 ‘a little is a lot’의 약어로 담배 냄새와 연기 등은 줄이면서도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많은 장점을 담고 있다는 의미이다. 색상은 ‘크리미 화이트’와 ‘사파이어 블루’의 2종으로 출시된다.
전자기기인 릴의 권장 소비자가는 9만5000원이다. 릴 공식 홈페이지에서 성인 인증 후 회원 가입시 할인 코드를 발급 받으면 6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릴 전용 담배인 ‘핏(Fiit)’은 ‘핏 체인지(Fiit CHANGE)’와 ‘핏 체인지 업(Fiit CHANGE UP)’ 2종류로 출시된다. 가격은 갑당 4300원이다.
릴은 연속 사용이 가능하고 휴대와 관리가 간편한 일체형 구조를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컴팩트한 크기와 90g의 무게로 휴대성도 높였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그립감도 향상시켰다.
릴은 한 번 충전으로 20개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경쟁사인 BAT의 글로도 한 번 충전으로 20개비 이상 사용이 가능하나 필립모리스의 아이코스는 한 번 피면 4분 가량의 충전시간이 필요하다.
KT&G는 출시 기념으로 릴 기기를 구매하는 소비자 5만 명에게 색상별 전용 케이스를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을 등록하는 선착순 1만 명에게는 릴 전용 충전 거치대도 제공할 예정이다.
릴 기기에 대한 A/S(사후관리)가 필요한 경우, 전담직원이 직접 소비자가 있는 곳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KT&G 고객센터를 통해 평일 기준 오후 4시까지 접수시 당일 안에, 오후 4시 이후 접수시 익일까지 소비자를 찾아가 A/S를 실시한다. 단, 이 서비스는 제품이 출시되는 서울지역 내에 한정해 진행된다.
릴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서울지역 GS25 편의점에서 예약 접수를 진행한 후 20일부터 핏과 함께 정식 발매된다. 이에 앞서 13일부터는 서울지역 GS25 일부 판매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두 제품의 시범 판매가 진행된다.
백복인 KT&G 사장은 “릴은 시중의 기존 제품과 비교해 사용 편의성과 휴대성 면에서 경쟁력을 가진 제품”이라며 “오랜 기간 국내 담배시장의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궐련형 전자담배라는 신규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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