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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의 ‘서머 인 프로방스’는 최근 자외선과 끈적거리는 습기가 가득한 여름 철, 록시땅 라인의 베스트 셀러 시어 버터(Shea Butter)를 이용한 트리트먼트로, 장마와 무더위 등 궂은 날씨로 피부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운 요즘, 피부 컨디션 회복에 좋은 트리트먼트다.
시어 버터는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의 아프리카 여성들이 수세기 동안 피부와 모발을 보호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원료이다. 인류 역사 상 최고의 미녀로 꼽히는 클레오파트라 또한 시어버터를 이용해 피부 관리를 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오랜 시간 동안 피부 보습 뿐만 아니라 여름 철엔 자외선 차단의 원료로 사랑받고 있다.
트리트먼트는 시어 바디 랩(45분) 과 페이셜 트리트먼트 (45분) 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 담당자는 “자외선 지수가 높은 여름 철, 피부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운 날씨에 피부 컨디션을 되찾을 수 있는 ‘서머 인 프로방스 트리트먼트’로 도심 속에서도 프로방스의 여유로운 여름을 느껴볼 수 있는 최상의 트리트먼트”라면서 “한정기간에만 증정하는 시어 페이스 컴포팅 미스트와 함께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