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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넷플릭스 CEO 회동..셋톱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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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6.07.01 12:46:17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왼쪽부터 IHQ 엔터테인먼트 부문 정훈탁 대표, 넷플릭스 CCO 테드 사란도스, 딜라이브 전용주 대표,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다.
수도권 케이블방송사 딜라이브(대표 전용주)가 이달부터 한국 내 넷플릭스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

딜라이브 전용주 대표는 어제(30일)일 넷플릭스 리드헤이팅스 CEO등 넷플릭스 측 주요 임원들을 만나 지난달 20일 넷플릭스 전용 셋톱박스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이달부터 홈플러스 등 대형매장에 입점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넷플릭스가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초고화질(UHD, 4K) 콘텐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말까지 UHD셋톱박스 상용화하는 논의도 진행했다.

아울러 딜라이브의 콘텐츠 제작 자회사 IHQ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IHQ는 넷플릭스의 주요 제작사로 참여하는 것과 K드라마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세부전략을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1월 한국에 진출한 넷플릭스는 현재 190여 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넷플릭스는 일본·인도·프랑스·스페인 등 지역별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해 해당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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