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강신우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일 친박계(친박근혜계)가 자신의 ‘전략공천 불가론’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는데 대해 “당 대표로서 (전략공천은) 전혀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원총회의 결론은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기조는 변함이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국민공천제의 취지 하에서 미국식 오픈프라이머리가 현실적으로 안 되기 때문에 그 취지에 입각해 다른 방법을 모색해 안을 만들자는 것”이라면서 “그 안에서 자유토론이 있고 (그것을) 제한해서도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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